韓國確診1595例，大邱破千例！一幼教被確診，又一防疫公務員死亡

截止27日上午九點，韓國“新冠肺炎“確診人數1595人，對比昨天新增確診334人，21097人接受檢查中，12人死亡。

대구 누적 확진자는 1천17명으로 1천명을 넘어섰다. 경북 누적 확진자는 321명이며,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1천338명이다.그외 지역 누적 확진자는 부산 58명, 서울 55명, 경기 55명, 경남 36명, 광주 9명, 대전 8명, 충북 7명, 충남 7명, 울산 6명, 강원 6명, 인천 3명, 전북 3명, 제주 2, 전남 1명, 세종 1명 등이다.

大邱累計確診人數達1017人，超過1千名。慶北累計確診者321人，大邱、慶北累計確診者1338人。其他地區累計確診人分佈情況：釜山58人、首爾55人、京畿55人、慶南36人、光州9人、大田8人、忠北7人、忠南7人、蔚山6人、江原6人、仁川3人、全北3人、濟州2、全南1人、世宗1人。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날 오전 9시 기준으로 597명,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14명이다. 이후 확진된 환자들의 경우 감염경로 분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以昨天上午9時爲準，新天地大邱教會相關確診人數597人，清道大南醫院相關確診者114人。之後確診的患者，感染途徑分類尚未確定，沒有反映在統計中。

충남도는 26일 천안지역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어린이집 교사의 이동경로 등을 조사한 결과 최근 일주일 간 8명의 아이를 보육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忠南道對26日被確診爲天安地區第四個“新冠肺炎”的40歲幼兒園教師的流動路線等進行了調查，據瞭解，最近一週共照看過8個孩子。

보건 당국은 아이들과 부모를 자가격리시키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保健當局已經採取措施，讓孩子和父母居家隔離並接受“新冠肺炎”的檢查。

보건 당국은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한 어린이집을 폐쇄하고 방역을 진행했다.

保健當局還關閉了新冠肺炎確診者工作的幼兒園並進行了防疫措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 업무를 맡던 전북 전주시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一名負責新型冠狀病毒傳染病防疫工作的全北全州市公務員被發現死在家中。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警方表示：“爲了確定確切的死亡原因，我們將委託國家科學調查研究院進行屍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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