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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文學廣場:那時冒牌的豔色還未曾出世 — 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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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就是用語言塑造形象反映社會生活,又用極強烈的感染力影響社會生活。我們爲具備一定閱讀基礎的童鞋準備的韓國文學名作大餐,希望大家提高閱讀的同時,感受這些文學作品中的優美文字感情和藝術表現手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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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 분의 얼굴은 지나간 세상의 축소판 이요. 아름다움이 자연의 꽃처럼 정말 살고 죽던 그 시절, 미의 사생아인 화장을 덕지덕지 붙이기 이전 또는 산 사람의 얼굴 덮기 이전

這樣,他的朱顏是古代的圖志,那時美開了又謝像今天花一樣,那時冒牌的豔色還未曾出世,或未敢公然高據活人的額上, 

죽은 자의 금빛 머리는 무덤의 소유인데도 잘리워 남의 머리에서 제 2의 생을 살기 이전 그 분을 보면 저 성스런 옛 시절을 알 수 있소.

那時死者的美髮,墳墓的財產,還未被偷剪下來,去活第二回在第二個頭上;那時美的死金鬟

아무런 치장도 없는 진실한 자아 그대로 남의 푸르름을 취하여 여름을 만들지 않고 옛 모습을 훔쳐 자기 용모를 새로 꾸미지도 않소.

還未被用來使別人顯得華貴:這聖潔的古代在他身上呈現,赤裸裸的真容,毫無一點鉛華,不用別人的青翠做他的夏天, 

그러므로 자연은 그 분을 축소판으로 간주하여, 헛된 화장술에 옛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오.

就這樣造化把他當圖志珍藏,讓假藝術賞識古代美的真相。

 詞 匯 學 習

축소판:縮印版 。縮小版 。

이것은 중국근대사의 축소판이다.

這是中國近代歷史的縮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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