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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ONE黃旼炫也在看的雞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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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旼炫同款!《一輪彎月》中的精彩片段充滿了對人生的感悟,大家一起來欣賞吧!

ing-bottom: 66.72%;">WANNA ONE黃旼炫也在看的雞湯!

지난 주 <워너원고-제로베이스>라는 프로그램에 워너원-뉴이스트의 멤버 황민현 군이 마스크 팩을 한 채 『달의 조각』을 읽고 있는 모습이 아주 잠깐 나왔습니다. 책 읽는 모습도 무대에서의 모습만큼 정말 멋지네요. 곧 발매될 워너원의 두 번째 앨범이 기대되는데요!

上週在《WANNA ONE GO - ZERO BASE》中,出現了黃旼炫邊做面膜邊看《一輪彎月》的短暫畫面。和舞臺上的他一樣,黃旼炫看書的樣子也很帥呢!同時WANNA ONE即將出售的第二張專輯也很讓人期待。

『달의 조각』에는 어떤 문장들이 있을까요? 그가 읽었던 문장을 함께 읽어볼까요?

《一輪彎月》中到底有哪些精彩片段呢?讓我們一起來欣賞吧!

“겨울은 그런 계절이다. 저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마음 한 조각 꺼내는 일을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계절. 한동안 쓰지 않았던 손편지를 쓰게 되는 계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절. 수많은 시작과 끝, 그 설렘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계절.” -  『달의 조각』 , '겨울 예찬' 중에서

“印象中的冬天是一個讓人不知不覺吐露內心深處的季節;是一個突然很想讓人寫信的季節;是一個將人與人之間的距離拉得更近的季節;是一個無數的開始與結束,悸動與朦朧共存的季節。”——摘自《一輪彎月》“冬日禮讚”

달이 몇 번 모습을 바꾸고 나면 한 달이 지나가고,
우리가 몇 번 모습을 바꾸고 나면 한 시절이 지나갑니다.
세상은 강요합니다. 모두가 보름에 머물러 있기를,
더 크고 밝은 빛을 내기를.

時間隨着月亮的陰晴圓缺而流逝,
而我們的年華也隨之老去。
世間一切皆是如此,
有如月亮的變幻,只爲了月光耀眼的那一刻。

보름을 향해 차오르고 있거나 이미 보름을 지나 기울어 가는 달에게 더 마음이 갑니다.
부족함이 없는 것들에게서는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껴요.
아직 차오르지 못한 반달을 닮은 글을 씁니다.
불완전한 시절 속에서 끊임없이 차고 기우는 달을 바라보며 했던 생각들을 모아둔 책입니다.

無論是圓圓的滿月,還是彎彎的新月,都讓我心生歡喜。
不知爲何我對完美無缺之物總是有一種距離感。
而現在,我筆下所寫的,不過是在不完整的歲月裏,看着月亮陰晴圓缺有感而發的罷了,正如那一輪彎月。

"나는 내가 되고 싶다. 어떤 무리가 아닌 나에게 소속되고 싶다." - 『달의 조각』 중에서

“想成爲真正的自我,不是追隨大流,而是找到真我。”——摘自《一輪彎月》

"나는 절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는데,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달의 조각』 중에서

“雖然我絕不想成爲那樣的人,但是要成爲理想中的人這件事比想象中更難。”——摘自《一輪彎月》

"세상의 행복이 아닌 나의 행복을 아는 일, 그런 일들을 사치라 생각하지 않아야 해." - 『달의 조각』 중에서

“人不應該把了解自己的幸福這件事當作是奢侈。”——摘自《一輪彎月》

황민현 군은 어떤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不知道黃旼炫讀完這本書會有什麼感想呢?真讓人好奇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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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翻譯爲滬江韓語原創,禁止轉載